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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같은 소리하네, 국회의원, 정치인, 데이브레비턴, 거짓말, 허위정보, 블로거에게떠넘기기, 웹사이트, 체리피킹, 블로거에게 떠넘기기, 아첨과 깍아내리기, 지나친단순화, 조롱과묵살

DescriptionReviews & EndorsementsProduct Details Levitan’s anecdotes range from the ridiculous to the terrifying . . . If it were up to me, it would be required reading for all congressional staffers working on issues related to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

Sheril Kirshenbaum , Science Levitan's level-headed examination of these rhetorical gymnastics is a vital antidote to and warning against a dangerous, regressive future. A no-holds barred takedown of political idiocy and the terrifying reality of science denial.

Kirkus Reviews A clever, timely guide to the sneaky ways sleazy politicians bamboozle us on climate change and other scientific issues. Ernest Hemingway said every good writer needs a built-in, shockproof BS detector, and now thanks to Dave Levitan we can all have one.

Dan Fagin, author of the Pulitzer Prize-winning Toms River Read Dave Levitan’s bare-knuckled book for insight into the manipulations and distortions by anti-science politicians who have chosen to act as advocates for vested corporate interests rather than the people they’re supposed to represent.

Michael Mann, Distinguished Professor, Penn State University, and co-author of The Madhouse Effect This deliciously mordant critique [is] a key handbook for an era of “alternative facts” and pressures on research.

Barbara Kiser , Nature With this compelling and enjoyable book, Dave Levitan may have put the 'I'm not a scientist' line out to pasture for good. While I expect politicians may not read it, the public should! Science issues will be at the heart of every important decision our new President makes.

Lawrence M. Krauss, theoretical physicist and author of The Greatest Story Ever Told . . . So Far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로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슬레이트' 등에 글을 쓴다. 뉴욕대학교에서 과학 저널리즘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정치적으로 중립을 유지하며 공인들의... 더보기 역자 : 이영아 목차 머리말 들어가는 글

  1. 지나친 단순화―확신은 대개 무지에서 나온다
  2. 체리피킹―과학은 골라 먹는 아이스크림이 아니다
  3. 아첨과 깎아내리기―마술사는 양손으로 트릭을 쓴다
  4. 악마 만들기―다 저 사람들 탓이다
  5. 블로거에게 떠넘기기―인터넷은 넓고 미꾸라지는 많다
  6. 조롱과 묵살―겨우, 애걔, 고작, 별것 아니네
  7. 문자주의적 논리―야구공은 누가 던졌을까
  8. 공적 가로채기―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받는다
  9. 확실한 불확실성―두 손 놓고 있으라는 주문
  10. 철 지난 정보 들먹이기―인간적으로 떠난 버스는 잊자
  11. 정보의 와전―결국은 아무 말 대잔치
  12. 순수한 날조―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

결론 : 고의적인 침묵 주석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내가 과학자는 아니지만”으로 시작하는 국회의사당의 헛소리 대행진!

과학을 조작하는 정치인들의 12가지 수법과 이를 간파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

정치인들은 개인적 신념이나 정치적 이득을 위해 때때로 과학을 교묘하고 조심스럽게 조작한다. ‘진짜 강간이라면 임신할 리 없다’는 이상한 말로 낙태를 금지하려고 한 전 하원의원 토드 아킨부터 “지구온난화는 중국이 미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려고 지어낸 말”이라고 트위터에 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과학 같은 소리 하네Not a Scientist》는 과학을 탈을 쓴 거짓말과 헛소리를 12가지 유형으로 나눠 일반 대중이 조작된 과학을 쉽게 간파하고 이에 반박할 수 있게 돕는다.

원하는 정보만 취하는 ‘체리피킹’부터 ‘철 지난 정보 들먹이기’까지

2016년 공화당 대선후보였던 텍사스주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는 많은 공화당 정치인들처럼 지구온난화를 믿지 않았다. 2015년 어느 인터뷰에서 크루즈는 “위성 데이터를 보면 17년 동안 뚜렷한 온난화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가 1998년을 꼭 집은 이유는 그해에 엘니뇨 현상이 이례적으로 심하게 나타나 전 세계 기온이 비정상적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그해와 최근을 비교하면 지구 기온에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미국 국립해양대기국의 전체 데이터를 살펴보면 장기적으로 지구 기온이 상승했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크루즈는 전형적인 ‘체리피킹’ 수법을 선보이며 자신의 정치 이념에 부합하는 정보만을 취하고 그에 반하는 모든 정보는 버렸다.

옛날이야기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공포를 확산시키는 경우도 있다. 바로 ‘철 지난 정보 들먹이기’ 수법이다. 2015년 미국 식약청은 유전자 변형(GMO) 연어인 아쿠어드밴티지 새먼의 식용을 허가했다. 알래스카주 상원의원 리사 머카우스키는 이를 반대하며 “생선이나 식품이라기보다는 차라리 과학실험이라 할 만한 유전자 조작 연어를 식용으로 허가한 식약청의 발표에 몹시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으면 마치 식약청이 성급하고 무모한 결정을 내린 것 같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GMO 식품이 안전하다는 증거는 이미 수십 년간 쌓여왔고, 식약청은 유전자 조작 연어가 안전하다고 발표한 이후로도 5년 동안 반대의견들을 검토한 후 최종 승인을 내린 것이었다.

논란은 누가 종식시키는가? 정치인가, 과학인가? ‘대안적 사실’ 시대에 꼭 필요한 안내서

정치인들의 수법은 이밖에도 다양하다. 고작 초파리 연구에 100만 달러나 썼다면서 기초과학 연구 보조금을 줄이려고 한 랜드 폴 의원(조롱과 묵살), 지구온난화는 조작됐고 그 근거가 인터넷에 있다고 책임을 떠넘긴 게리 파머 의원(블로거에게 떠넘기기), 비과학적인 백신 반대 운동 때문에 되살아난 홍역이 외국인 탓이라고 뒤집어씌운 모 브룩스 의원(악마 만들기) 등등. 이 모든 논란은 정치가 아니라 과학이 종식시킬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사안에 관해서 이미 과학의 판결이 나와 있다. 지구온난화라는 현실을 초래한 것은 인간이고, GMO는 안전하며, 초파리는 인간 유전자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중세시대 유럽인들은 기상이변과 전염병이 마녀의 짓이라고 죄 없는 여성들을 화형대에 올렸지만, 오늘날 마녀사냥이 없는 이유는 정부가 이를 금지했기 때문이 아니라 기상이변과 전염병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실제 삶에 영향을 끼치면서도 정치인들이 “내가 과학자는 아니지만”이라는 면죄부로 가짜 과학을 퍼트린다면, 우리도 이제는 쉽게 속아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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